성균관대, '글로벌 창업경진대회' 성료…AI로 실생활 문제 해결
- 장성희 기자

(서울=뉴스1) 장성희 기자 = 성균관대 RISE사업단은 지난달 30일 성균관대 인문사회과학캠퍼스 600주년 기념관 조병두 국제홀에서 'AI+X 글로벌 창업경진대회' 본선·시상식을 성료했다고 2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성균관대 RISE사업단이 주최·주관하고 서울 RISE 사업의 일환으로 카카오모빌리티와 협업해 추진된 글로벌 창업 프로그램이다.
대회의 목표는 인공지능(AI) 기술을 다양한 산업 분야에 접목해 새로운 가치를 창출하는 것이며, 이를 위해 국내 10개 대학팀과 해외 5개 대학팀 등 총 15개 팀이 참가했다.
특히 이번 대회에는 싱가포르의 SMU, 베트남의 하노이과기대와 하노이 FTU, 일본의 조시비대, 태국의 씰라빠건대 등 아시아 주요 명문대학팀들이 참여해 국경을 넘은 기술 교류의 장이 됐다. 학생들은 AI 기술을 활용해 실생활의 문제를 해결하거나 산업 현장의 효율을 높이는 창의적인 비즈니스 모델을 선보였다.
대상은 AI 개발 설루션을 제안한 성균관대 '슬릿(SL:IT)' 팀에게 돌아갔으며, 2위는 연세대와 서울대 연합팀인 '로아미고(roAmigo)'팀, 3위는 베트남 HUST 대학의 '비엣메드엑스(VIETMEDX³)'팀이 차지했다.
김장현 서울 RISE 글로벌 혁신센터 센터장은 "대학, 지역사회, 산업이 유기적으로 연결되는 서울 RISE 혁신 생태계 속에서 미래 사회를 이끌 창의적 인재들이 성장하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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