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교육청, 하반기 적극행정 우수사례 8건 선정
- 조수빈 기자

(서울=뉴스1) 조수빈 기자 = 서울시교육청은 적극행정 우수사례를 발굴·확산하기 위해 '2025 하반기 적극행정 우수사례 경진대회'를 개최하고 우수공무원 8명을 선정했다고 8일 밝혔다.
이번 경진대회는 공직사회 전반에 적극행정 문화를 확산하고 공무원의 자긍심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전년도와 마찬가지로 공개검증과 각계 의견수렴을 거쳐 진행됐다.
최우수상은 '다문화학생 억울함없도록…학교폭력 사안처리 통번역 서비스' 사례가 받았다. 동부 온든든 통역지원단이 운영한 해당 사례는 진학자치구가족센터 2곳과 업무협약을 체결해 18개 언어 상시 지원 인력풀을 구성하고 이주배경주민으로 구성된 생활통역봉사단 훈련 및 운영, 학교폭력사안 조사 및 심의 시 통역 매뉴얼을 발간했다. 통역 이용 사안처리 및 학교폭력대책심의위원회 운영시스템을 구축한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우수상을 수상한 '현장 맞춤 디지털 혁신으로, 학생 안전 골든 타임 확보, 담당자 업무 자동화 실현!'사례는 민관 협력으로 학교에 가장 적합한 시스템을 구현하고 현장 맞춤형 지원을 위한 운영지원단을 구성·운영했다. 교육청의 예산 절감에 기여하고 공익형 사회적 가치를 창출해 낸 것을 인정받았다.
또 다른 우수상은 '예산 절벽을 기회로 바꾸다! 교육취약학생 문·예·체 지원 10배 확대한 민·관·공·학 협력모델 구축 새꿈더하기(+)'사례로 외부 자원을 유치해 예산 효율성 제고와 지원 규모를 확대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우수 등급 일반직 공무원에게는 성과급 최고등급 부여, 포상휴가(최대 5일), 문화상품권 등 인센티브를 선택적으로 부여한다. 장려상 수상자는 3일의 포상휴가와 문화상품권이 주어진다. 귀감상은 문화상품권만 지급된다. 교육전문직 수상자에게는 성과상여금 평가 시 가산점이 부여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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