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톨릭대 김수환추기경연구소, '모든 이를 위한 음악회' 개최
- 피플팀

(서울=뉴스1) 피플팀 = 가톨릭대 김수환추기경연구소는 29일 오후 7시 30분 서울 서대문구 연세대 백주년기념관 콘서트홀에서 '제3회 김수환 추기경 음악회 - 모든 이를 위한 음악회(Pro Vobis et Pro Multis)'를 개최한다고 23일 밝혔다.
공연 부제 '모든 이를 위한 음악회'는 김수환 추기경의 사목 표어 '너희와 모든 이를 위하여'(Pro Vobis et Pro Multis)에서 가져왔다. 김수환 추기경이 평생 강조한 사랑·나눔·인간 존엄의 가치를 상징한다.
올해 공연은 오케스트라·합창·독창이 결합한 대규모 구성으로 진행된다. 정재은 음악감독과 박해원 지휘자가 함께하며 '옴니부스 옴니아 오케스트라'가 연주를 맡는다. 피아니스트 한상일, 소프라노 이세희, 메조소프라노 김연재, 테너 위정민, 베이스 최희윤이 함께한다.
작곡가 김길범은 이번 공연을 위해 신작을 선보인다. 사회는 KBS Classic FM '당신의 밤과 음악' 진행자 이상협 아나운서가 사회를 맡는다. 그는 직접 작사에도 참여했다.
음악회는 전석 무료이며 '티켓링크'나 포스터의 QR코드를 통해 사전 예약할 수 있다. 2010년 설립된 김수환추기경연구소는 고(故) 김수환 추기경의 뜻과 사상을 기리기 위해 교육·학술·기념사업 등 다양한 활동을 하고 있다.
피플팀(opinion@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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