웅진스마트올, 6년 만에 업데이트…학습 달성률 높이고 AI 강화

(웅진씽크빅 제공)
(웅진씽크빅 제공)

(서울=뉴스1) 김재현 기자 = 웅진씽크빅(095720)은 AI 기반 전 과목 학습 플랫폼 '웅진스마트올'이 출시 6년 만에 업데이트를 단행했다고 13일 밝혔다.

학습자 맞춤형 UI·UX를 도입하고, 인공지능(AI) 서비스 및 보상시스템을 강화해 자기주도적 학습 습관을 기를 수 있는 최적의 환경을 구현한 것이 핵심이다.

웅진씽크빅은 이번 개편을 위해 지난해부터 약 1년 동안 고객과 현장 교사 설문, 운영 데이터를 교차 분석하고, KAIST HCI(인간-컴퓨터 상호작용) 연구소의 조언을 받는 등 자체 진단을 실시했다.

이후 △오늘의학습 UI·UX 재설계 △AI 서비스 강화 △보상시스템 확대 등 세 가지를 중심으로 개편을 진행했다.

메인 콘텐츠인 오늘의학습의 UI·UX는 학년별 행동 특성에 맞춰 차등 설계했다. 1~2학년은 과목 대신 게임형 콘텐츠 카드를 우선 제시해 학습 진입 장벽을 낮췄고, 3~6학년은 하루와 주간 단위로 수행해야 할 분량을 한눈에 확인할 수 있도록 해 학습 달성률을 높였다.

AI학습센터를 'AI맞춤'으로 개편하면서 공부 습관 분석, 단원평가 예측 점수 등 인공지능을 직관적으로 체감할 수 있도록 AI 서비스를 강화했다. 학습 동기를 높이는 '별' 보상시스템도 확대했다.

임한우 웅진씽크빅 IT혁신본부장은 "이번 개편은 단순히 화면 디자인을 바꾼 수준이 아니라 아이들이 자연스럽게 몰입하고 성취를 경험할 수 있도록 학습 환경을 재설계한 것"이라며 "웅진스마트올은 최신 기술과 교육적 통찰을 결합한 학습 파트너로서 아이들의 공부 자신감과 자기 주도적인 성장을 지속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kjh7@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