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신여대, 2025년도 2학기 신·편입생과 GKS 장학생 워크숍
- 조수빈 기자

(서울=뉴스1) 조수빈 기자 = 성신여자대학교는 지난 6일 서울 도봉구에 소재한 수련원인 난향원에서 2025년도 2학기 신·편입 학위과정생 및 글로벌 코리아 스칼러십(GKS) 장학생 워크숍을 개최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워크숍은 성신여대 재학 중인 국제학생 중 올해 2학기부터 학부와 대학원에서 새롭게 학업을 시작한 신입 국제학생과 GKS정부초청장학생, GSK우수교환학생 총 180여명을 대상으로 진행했다.
현재 성신여대에는 2025년 2학기 기준 42개 국가와 지역에서 유학 온 1430명(어학연수생 793명, 학부 422명, 대학원 215명)의 국제학생이 재학 중이다.
성신여대는 지난 2월 교육부가 발표한 교육 국제화 역량 인증제(IEQAS) 평가에서 11년 연속 최고 등급인 '우수인증대학'으로 선정된 바 있다.
cho@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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