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대학 동반성장' RISE 미래는…한국교육개발원 19일 정책포럼

(한국교육개발원 제공)
(한국교육개발원 제공)

(서울=뉴스1) 김재현 기자 = 한국교육개발원(KEDI)과 강원연구원은 오는 19일 충북 진천 한국교육개발원 대회의실에서 'RISE(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 사업의 현황과 발전 방향'이라는 주제로 제220차 KEDI 교육정책포럼을 개최한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포럼은 지역 균형발전과 고등교육 혁신이라는 두 축을 중심으로 RISE 사업의 성과를 점검하고 발전 방향을 모색하는 자리다. RISE는 지역과 대학이 협력해 지역 인재 양성과 산업혁신을 추진하는 교육부의 핵심 정책사업이다.

포럼은 2개의 발표와 종합 토론으로 진행된다.

첫 번째 발표는 'RISE 추진 현황과 향후 과제'를 주제로 김지하 한국교육개발원 고등교육연구실 선임연구위원이 맡는다. RISE 정책의 현황을 분석하고, 정책 효과성 제고를 위한 개선 방안과 핵심 과제를 논의한다.

두 번째 발표는 오윤정 강원연구원 연구위원이 '2025 강원도 RISE 체계와 현황: 대학과 지역이 함께 만드는 미래'를 주제로 진행한다. 전국 17개 시·도의 RISE 사업 동향을 검토하고, 강원도의 고등교육 여건과 연계한 RISE 사업의 비전, 추진 전략 및 향후 과제를 소개한다.

종합 토론은 한국교육개발원 고등·평생교육연구본부 최정윤 본부장이 좌장을 맡아 진행된다. 토론 세션에는 오정근 전 대통령 직속 국가균형발전위원회 지역공약특별위원장, 김길아 경기도 경제과학진흥원 RISE추진본부장, 반주현 충북인재평생교육진흥원 RISE센터본부장이 참여한다. 이들은 RISE 사업을 지역 균형발전과 고등교육 혁신의 관점에서 심층 분석하고 정책적 시사점을 도출할 예정이다.

kjh7@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