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명대 뮤직테크놀로지학과 프로젝트팀 앨범 발매…'SMUZ Archive'
- 김재현 기자

(서울=뉴스1) 김재현 기자 = 상명대학교는 문화기술대학원 뮤직테크놀로지학과 프로젝트팀 'SMUZ'(스뮤즈)가 전 과정을 직접 제작한 창작 앨범 'SMUZ Archive'(스뮤즈 아카이브)'를 발매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앨범은 학내 과제를 넘어 실제 음악산업 제작 현장을 체험할 수 있도록 구성된 대규모 협업 프로젝트다. A-B-C 특성화 선도 프로그램을 통해 추진됐다.
이승연 학과장, 정재윤 책임교수, 박정현 지도교수 등과 진행 총괄을 맡은 정하현 씨를 중심으로 30여 명의 학생이 참여했다. 특히 각 참여자는 작사, 작곡, 편곡, 녹음, 믹싱, 마스터링뿐 아니라 비주얼 기획, 콘텐츠 제작, 유통까지 실질적인 창작 전반에 관여했다.
'SMUZ Archive'는 무기력한 일상에서 자신을 깨우는 다짐을 표현한 'Wake up!'과 불완전한 하루를 받아들이는 위로를 담은 '미완성의 하루' 등 두 곡으로 구성된 앨범이다. 곡의 분위기는 서로 다르지만, 공통적으로 오늘을 견디는 누군가에게 닿기를 바라는 위로의 진심을 담고 있다.
한편 SMUZ는 지난 20일 중국 칭다오 갤럭시 국제학교에서 졸업식 특별공연을 진행하는 등 국내외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kjh7@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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