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교육청유아교육진흥원, 유아 2200명과 문화·예술 체험 나선다
- 장성희 기자

(서울=뉴스1) 장성희 기자 = 서울시교육청유아교육진흥원과 서울시교육청어린이도서관이 오는 9일부터 다음 달 20일까지 유아 2200여명을 대상으로 문화·예술 공연 프로그램 '보고 또 보고'를 운영한다고 6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지역사회 기관 간의 협력을 기반으로 한 문화·예술 체험 프로그램으로 공연 관람과 도서관 체험을 연계해 유아들에게 풍부한 문화·예술 경험을 제공하고 자연스러운 독서습관 형성을 지원하기 위해 기획됐다.
대상자는 서울시 공·사립 유치원과 유아특수학교, 아동양육시설 3~5세 어린이다. 프로그램은 유아교육진흥원에서의 공연 관람과 어린이도서관에서 진행되는 도서관 이용 OX 퀴즈 게임, 책놀이 활동 등으로 구성된다.
또 유아교육진흥원은 해당 기간 동안 유아기의 문화·예술적 표현력과 창의성 함양을 위한 샌드·예술 체험 교육, 유치원을 직접 방문하는 체험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할 예정이다.
고문영 유아교육진흥원장은 "이번 프로그램은 공연과 독서 체험을 유기적으로 연계해 유아들이 문화·예술을 자연스럽게 경험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문화·예술 체험교육 기회를 통해 유아들이 즐겁고 의미 있는 성장을 이루도록 지속해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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