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강대, 24일 프란치스코 교황 선종 추모미사 봉헌

서강대 제공
서강대 제공

(서울=뉴스1) 장성희 기자 = 서강대는 한국 예수회와 함께 오는 24일 낮 12시 성 이냐시오 성당에서 프란치스코 교황의 선종을 추모하는 미사를 봉헌한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미사는 예수회 사제들의 공동 집전으로 진행된다.

심종혁 서강대 총장은 "2014년 서강대를 찾아 '사람들을 위로해 주세요'라고 한 말씀처럼 이제는 우리가 교황님을 위해 기도드릴 시간"이라며 "가난한 이들과 지구 공동체를 위해 헌신하신 교황님의 뜻을 기억하며, 영원한 평화를 기도한다"고 애도했다.

21일 바티칸에서 향년 88세의 일기로 선종한 프란치스코 교황은 2014년 한국을 방문해 예수회 재단인 서강대를 방문했다.

한편 교황의 장례미사는 오는 26일 오전 10시(현지시간) 바티칸 성 베드로 대성당에서 엄수될 예정이다.

grown@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