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교육청-농협 '맞손'…사업비·교육사랑카드 적립금 65억 전달

서울시 종로구 소재 서울시교육청 전경. (서울시교육청 제공) ⓒ News1
서울시 종로구 소재 서울시교육청 전경. (서울시교육청 제공) ⓒ News1

(서울=뉴스1) 장성희 기자 = 서울시교육청은 NH농협은행으로부터 협력사업비, 서울교육사랑카드 적립금 약 65억 원을 전달받는다고 13일 밝혔다.

서울교육청은 오는 14일 NH농협은행과 '교육금고 협력사업비 및 서울교육사랑카드 적립금 전달식'을 연다. 교육청은 교육금고 약정에 따른 협력사업비 37억 5000만 원, 서울교육사랑카드 적립금 약 27억 9170만 원을 합한 총 65억 4170만 원을 NH농협은행으로부터 받는다.

지난해 교육금고 약정체결에 따른 교육금고 협력사업비 액수는 2025~2028년 매년 37억 5000만 원씩 총 150억 원이다. 서울교육사랑카드 적립금은 매년 교육청 소속 교육행정기관 등이 사용한 서울교육사랑카드 이용실적에 따른 적립금을 다음 연도 2월에 정산 지급하는 것으로 올해는 약 27억 9170만 원으로 집계됐다.

이날 전달식에는 정근식 서울시교육감, 정현범 농협은행 서울본부장 등이 참석한다.

정 교육감은 "서울교육 전체 직원이 적극적으로 동참해 준 덕분에 교육재정 증대에 많은 도움이 됐다"며 "서울교육 발전을 위해 NH농협은행과 더욱 협력해 교육금고를 안정적이고 효율적으로 운용하겠다"고 말했다.

grown@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