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故박원순 아들' 박주신, 고려대 건축학과 교수 임용
- 정윤미 기자
(서울=뉴스1) 정윤미 기자 = 고(故) 박원순 전 서울시장의 아들 박주신(40) 씨가 고려대 교수에 임용됐다.
고려대는 지난 1일 박 씨를 공과대학 건축학과 전임 조교수에 임용했다고 11일 밝혔다.
박 씨는 지난해 하반기 2025학년도 2차 전기 전임교원 초빙 공고에 지원해 합격한 것으로 확인됐다.
고려대 관계자는 박 씨가 박 전 시장 자녀임을 알지 못했다는 취지로 "채용 절차 과정에서 가족관계를 확인할 순 없다"고 설명했다.
박 씨는 자신의 홈페이지 '스튜디오 주신'(Studio JU-SIN)을 통해 2015~2023년 영국 데이비드 치퍼필드 건축사무소에서 일했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영국 이스트런던대에서 강의했으며 서울시립대, 호주 멜버른대, 스위스 취리히 연방공과대(ETH) 등에서 강연 활동을 한 이력도 소개했다.
younme@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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