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국대, 2025학년도 전기 학위 수여식…4663명 졸업

학업 성적 우수자 23명 이사장장 등 받아

건국대학교가 21일 서울캠퍼스 새천년관 대공연장에서 2025학년도 전기 학위수여식을 개최했다. (건국대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2025.2.21./뉴스1

(서울=뉴스1) 권형진 기자 = 건국대가 21일 서울캠퍼스 새천년관 대공연장에서 '2025학년도 전기 학위수여식'을 개최했다. 학사 3716명, 석사 808명, 박사 139명 등 총 4663명이 학위를 받았다.

이날 학위수여식에는 유자은 학교법인 건국대 이사장, 원종필 건국대 총장, 서정진 셀트리온 회장, 이영휘 전국농업기술자협회장 등이 참석했다.

원종필 총장은 "졸업생 여러분이 배운 것은 단순한 지식이 아니라 문제를 해결하고 세상을 변화시킬 수 있는 지혜였기에 어떤 어려움도 이겨내며 새로운 미래를 개척해 나갈 수 있을 것이라 믿어 의심치 않는다"고 격려했다.

학위 수여식에서는 우수한 학업 성과를 이룬 졸업생 23명에 대한 시상도 이뤄졌다. 이사장상은 문과대학 정재우 학생이 수상했다. 총장상은 학부에서 건축대학 김정현 학생과 디자인대학 박정서 학생이 받았다. 대학원에서는 조혜원 학생 등 석사 12명과 김동휘 박사가 총장상을 받았다.

한편 건국대는 1931년 학원 창립 이후 1950년 제1회 졸업생을 배출했다. 지금까지 137회에 걸쳐 총 26만 9346명이 학위를 받았다.

jinny@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