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운대, 'CES 2025'서 43억원 수출 계약 체결 성과
- 이유진 기자

(서울=뉴스1) 이유진 기자 = 광운대 산학협력단은 대학의 기술 경쟁력과 신뢰도를 강화하고 기술 사업화 성과를 확산하기 위해 'CES 2025'에 참여해 약 43억 원의 수출 계약을 체결하는 등 성과를 거뒀다고 10일 밝혔다.
광운대는 지난달 7일부터 나흘간 미국 창업진흥원 K-Startup 공동관, 한국콘텐츠진흥원 KOCCA 공동관, 한국수자원공사 K-water 전시관에 부스를 마련했다.
전시에서 △(주)공간의파티 △(주)나노제네시스 △(주)누코드 △사이테크놀로지(주) △오모션(주) △(주)지니우스 △(주)칼만 △프롬프트타운 △플랙티컬(주) △핏티 △하트플래닛컴퍼니(주) 등 11개의 교원창업, 학생창업, 보육기업이 대학의 기술이전·사업화, 투자와 보육 성과를 바탕으로 혁신적인 기술 성과를 선보였다.
이번에 참여한 기업들은 전시회 현장에서 미국, 홍콩, 덴마크, 캐나다, 이탈리아 등 각 국가의 바이어, 투자자들과 총 855건의 수출·투자 개별 상담과 기업설명회(IR) 피칭을 실시했다.
그 결과 ㈜나노제네시스 211만 달러, 오모션(주)14만 달러 등 총 303만 달러(약 43억원)의 수출 계약을 체결했다. 후속 연계 R&D를 위한 4건의 업무 협약도 체결했다.
광운대 기술사업화 우수 성과로 참여한 사이테크놀로지(주)는 'HUMAN SECURITY FOR ALL' 분야의 CES 2025 혁신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정영욱 광운대 산학협력단장은 "CES 2025 참가를 통해 대학의 첨단 연구 성과와 기술 사업화 노력을 글로벌 무대에 선보일 수 있었다"며 "광운대는 혁신적인 연구와 글로벌 기술사업화 전략을 통해 우리나라 기업들이 첨단기술 발전에 앞장설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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