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민제 시립대 교수, 교육부장관 표창…BK21 사업 우수 인력 선정

미래 모빌리티, 스마트시티 융합연구 성과 인정받아

최민제 교통공학과 연구교수.(서울시립대 제공)

(서울=뉴스1) 장성희 기자 = 서울시립대는 '미래혁신성장 스마트시티 교육연구단' 소속 최민제 교통공학과 연구교수가 2024년도 4단계 BK21(Brain Korea 21) 사업의 우수 참여 인력으로 선정돼 부총리 겸 교육부장관 표창을 받는다고 10일 밝혔다.

한국연구재단은 4단계 BK21 사업의 교육연구단(팀) 참여 대학원생·신진연구인력 중 탁월한 성과를 보인 인재들을 발굴하고자 매년 표창을 수여한다.

지난해 전국 500여개 교육연구단(팀)에서 추천받아 최종 29명이 선정됐으며, 최 교수는 미래 모빌리티와 스마트시티 융합 연구의 성과를 인정받아 수상하게 됐다.

최 교수는 BK21 사업 중 다양한 공동 연구에 참여하며 총 17편의 SCI급 논문을 게재하고, 국내 특허 6건을 등록했다. 특히 영국토목학회에서 수여하는 James Hill Prize 2023을 수상하며, SCI급 저널 Municipal Engineer에 게재된 논문 중 최우수 논문으로 선정되기도 했다.

최 교수는 "스마트시티의 미래는 미래 모빌리티와의 융합을 통해 더욱 가치 있게 구현될 것이며, 대한민국이 미래 모빌리티 분야를 선도할 수 있도록 연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수상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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