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국대, '의료기기 규제과학 전문가 교육기관' 지정

한 단국대 학생이 바이오헬스 플래닛에서 간호 시뮬레이션을 체험하고 있다.(단국대 제공)
한 단국대 학생이 바이오헬스 플래닛에서 간호 시뮬레이션을 체험하고 있다.(단국대 제공)

(서울=뉴스1) 이호승 기자 = 단국대학교는 단국대가 한국의료기기안전정보원의 '의료기기 규제과학(RA) 전문가 교육기관'으로 지정됐다고 5일 밝혔다.

의료기기 규제과학(RA) 전문가는 의료기기 판매 및 개발을 위해 의료기기의 안전성과 유효성을 증명하는 의료기기 규제 전문가로 제품 설계 단계부터 사후관리까지 관리하는 전문인력이다.

사업선정에 따라 단국대는 3년간 '의료기기 규제과학(RA) 전문가 교육과정'을 운영한다. 교육과정은 바이오헬스 혁신융합대학에서 운영하며 △의료기기 규제과학(RA) 전문가 과정 1 △의료기기 규제과학(RA) 전문가 과정 2가 개설된다. 해당 수업을 이수한 학생에게는 각각 의료기기 RA전문가 1급과 2급의 자격시험에 응시할 수 있는 자격이 주어진다.

단국대는 재학생 뿐만 아니라 혁신융합대학 컨소시엄의 참여대학 학생들에게도 개방해 학점 및 마이크로 디그리를 이수할 수 있게 할 계획이다. 또한 의료기기 업체 종사자나 재직자에게도 교육과정을 확대, 운영해 지역의 의료기기 관련 종사자들의 재교육 및 재취업의 기회도 제공할 예정이다.

yos547@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