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국대 정시모집 9.14대1…'다'군 16.25대1

올해 신설된 일반학생전형 '가'군에서는 54명 모집에 320명이 지원해 5.93대1의 경쟁률을 나타냈으며 수의예과 4.75대1, 사범대학 교육공학과 8.78대1, 영어교육과 6.57대1, 일어교육과 6.22대1 등의 경쟁률을 나타냈다.

일반학생전형 '나'군에서는 1036명 모집에 5321명이 원서를 내 5.14대1의 경쟁률을 보였다. 일반학생전형 '다'군에서 622명 모집에 1만1106명이 지원 16.25대1의 경쟁률을 보였다.

가장 높은 경쟁률을 보인 모집단위는 '다'군 예술학부 영화전공-연기로 55.38대1을 기록했으며 사학과 35대1, 수학과 34대1,자율전공학부(인문계) 30대1, 문화콘텐츠학과와 철학과 각각 29.2대1 등으로 상당수 모집단위가 20대1을 넘었다.

'나'군에서는 철학과 15대1, 사학과 10.43대1, 지리학과 10.36대1, 문화콘텐츠학과 10.29대1, 중어중문학과 10.2대1 등의 경쟁률을 보였다.

정원 외로 선발하는 농어촌학생전형은 11명 모집에 143명이 지원 13대1의 경쟁률을 보였다. KU전문계고교출신자전형은 22명 모집에 84명이 원서를 접수해 3.82대1을 나타냈다. 전문계 고교 졸업 산업체 재직자들을 대상으로 한 특별전형인 KU전문계고졸재직자전형에는 7명 모집에 33명이 지원해 4.71대1의 경쟁률을 보였다.

한편 건국대는 작년 2011학년도 신입생 정시모집 결과 평균 9.58대1의 경쟁률을 보였다.

2011학년도 정시모집 최종합격자는 2011년 2월3일 발표된다.

cho84@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