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교육청 도서관, 서울대 사범대와 진로·독서교육 지원

조희연 서울시교육감. /뉴스1 ⓒ News1 김민지 기자
조희연 서울시교육감. /뉴스1 ⓒ News1 김민지 기자

(서울=뉴스1) 이호승 기자 = 서울시교육청 산하 도서관·평생학습관은 서울대학교 사범대학과 7일 '어린이·청소년 진로 및 독서교육을 위한 교육봉사' 업무협약을 체결한다고 6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서울시교육청 도서관·평생학습관의 독서 기반 자원과 서울대 교육봉사 인적자원을 활용해 어린이·청소년의 성장을 지원하고, 도서관-지역사회-대학의 교육공동체 거버넌스 구축을 위해 상호 협력하는 것이 목적이다.

이들 기관은 협약에 따라 어린이·청소년의 진로·독서 교육 지원을 위해 지역 공동체 발전사업을 추진한다. 특히 서울대 사범대는 예비 교육자의 전문성을 향상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

이번 협약을 바탕으로 9월부터 서울대 사범대 학생들은 서울시교육청 도서관·평생학습관(4개관)에서 '어린이 도서관학교: 초등 교과 연계 독서 멘토링'을 운영한다.

어린이 도서관학교는 방과 후 교과 학습을 지원하기 위해 신설한 독서 프로그램으로 주요 내용은 △교과서 수록 도서 함께 읽기 △교과 연계 도서를 활용한 강의·독서토론 등이다.

조희연 서울시교육감은 "이번 업무협약은 서울시교육청 도서관·평생학습관이 어린이에게 맞춤형 독서를 지원하고, 예비 선생님들에게 현장 교육봉사 기회를 제공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yos547@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