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운 여름, 집에서 '어플'로 공부…학습앱으로 공략 나선 교육업계

YBM인강·말해보카·콴다…모바일 서비스로 학습자 편의성 제고

(YBM넷 제공)

(서울=뉴스1) 서한샘 기자 = 교육업계가 시·공간에 구애받지 않고 학습할 수 있는 학습 애플리케이션(앱)을 통해 학습자 공략에 나섰다.

28일 교육업계에 따르면 YBM인강의 모바일 서비스 'YBM인강' 앱은 다양한 강의와 10분 내외로 짧게 영어를 배울 수 있는 '무한패스' 등의 콘텐츠를 제공하고 있다. 기본 문법부터 어휘, 회화 등 다양한 강의를 제공하며 미국 드라마, CNN 등으로 콘텐츠를 구성해 학습 분야의 폭을 넓혔다.

영어학습앱 '말해보카'는 AI가 영화·드라마·유튜브 등에서 수집한 콘텐츠로 학습자의 수준에 맞는 예문을 제공한다. AI가 사용자가 입력하는 텍스트를 데이터화해 자주 틀리는 문제를 복습할 수 있도록 하는 식이다. 교육과 게임을 접목해 학습자들이 즐겁게 학습할 수 있는 요소도 넣었다.

AI 수학 공부앱 '콴다'는 커뮤니티 인기글, 스터디 그룹, 오늘의 문구 등 상호작용형 기능을 배치해 학습자들이 서로 소통하며 학습할 수 있도록 했다. 개별 학습 수준에 최적화된 1대 1 원격 과외 서비스 '콴다과외'와 스마트 매칭을 통해 학생의 성적·성향·목표에 최적화된 선생님을 찾는 서비스도 있다.

YBM인강 관계자는 "이번 여름이 유독 더워 학습자들이 여행보다 시원한 곳에서 부족한 부분을 학습하거나 목표 달성을 위해 투자하는 것 같다"며 "학습앱은 언제 어디서나 간편하게 강의도 듣고 학습도 할 수 있도록 편의성을 높여 원하는 강의를 효율적으로 학습하기에 좋다"고 말했다.

saem@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