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학연금, 연금 업무 담당자 대상 '실무 아카데미' 운영

12월까지 6개월간…총 50강 진행

(사립학교교직원연금공단 제공)

(서울=뉴스1) 서한샘 기자 = 사립학교교직원연금공단(사학연금)은 사학연금 대전 TP교육센터에서 '연금 실무 아카데미'를 운영한다고 25일 밝혔다.

연금 실무 아카데미는 사학연금에 가입된 학교 기관의 사학연금 업무 담당자를 대상으로 하는 교육과정이다. 12월까지 6개월간 △심사 △급여 △대여 △재해 분야에서 학교급별 교육 난이도 등을 고려해 총 50강으로 진행된다.

사학연금은 아카데미를 통해 사학연금 제도에 대한 현장의 이해도를 높이고 연금업무 담당자의 애로사항을 청취하며 공감대를 형성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했다.

송하중 사학연금 이사장은 "TP교육센터를 비롯한 기관 인프라를 활용해 사학연금제도에 대한 교직원의 알 권리 충족과 학교 기관의 신속하고 효율적인 업무처리를 지원해 나갈 예정"이라고 말했다.

saem@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