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라인으로 드론 배운다…'매치업 사업' 신규 운영기관 4곳 선정
- 이호승 기자

(서울=뉴스1) 이호승 기자 = 교육부와 국가평생교육진흥원은 25일 '2023년 산업맞춤 단기직무능력인증과정'(매치업 사업) 선정 결과 4개 연합체(컨소시엄)를 최종 선정했다고 밝혔다.
이번 매치업 사업 신규 분야에 8개 연합체(컨소시엄)가 신청했는데 선정된 분야는 △생명 건강(바이오헬스)(㈜아이센스-광운대) △클라우드(아마존웹서비시즈코리아-한국표준협회) △항공·드론(㈜두산모빌리티이노베이션-인천재능대) △미래자동차(㈜카렉스-경기과학기술대)다.
신규 연합체의 기업과 교육기관은 핵심직무 중심의 수준별(기초·심화) 교육과정과 직무능력 인증평가를 개발해 내년 3월 경부터 교육과정을 운영할 계획이다.
심화 과정은 2021년 선정돼 기초과정을 운영 중인 연합체 중 △가상·증강 현실(유니티테크놀로지스코리아-남서울대) △빅데이터(데이터스트림즈-고려사이버대) △드론(엘아이지넥스원-동서울대) 분야 3개 연합체가 선정됐다.
심화과정 연합체는 기존 온라인 기반 교육을 보완해 온·오프라인 융합교육, 실습 등 현장 실무역량 기반의 심화 교육과정과 직무능력 인증평가를 개발, 오는 10월부터 교육과정을 운영할 계획이다
매치업의 전 과정은 무료 과정으로 한국형 온라인 공개강좌(K-MOOC) 홈페이지를 통해 제공된다. 특히 심화과정은 기초과정 이수자 중 학습자를 선발해 기업과 연계한 현장 중심의 과제 기반 수업과 직무실습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yos547@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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