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강대 최정우·김현정·신관우 교수, 과학의날 기념 정부포상 수상

최정우 서강대 화공생명공학과 교수. (서강대 제공)
최정우 서강대 화공생명공학과 교수. (서강대 제공)

(서울=뉴스1) 양새롬 기자 = 서강대학교는 이 대학 최정우, 김현정, 신관우 교수가 최근 열린 2023년 과학·정보통신의 날 기념식에서 정부포상을 수여받았다고 27일 밝혔다.

이 행사는 제56회 과학의 날과 제68회 정보통신의 날을 기념해 과학기술 및 정보통신 종사자의 자부심과 명예를 고취하기 위해 마련됐다.

최정우 화공생명공학과 교수는 바이오칩 원천기술을 개발하고 실용화해 질병 진단과 치료, 바이오전자소자, 바이오로봇의 기능 등과 관련한 바이오칩 산업 기술 발전에 크게 공헌한 점을 인정받아 과학기술훈장 웅비상을 수상했다.

김현정 서강대 물리학과 교수. (서강대 제공)

김현정 물리학과 교수는 X-선 회절을 이용한 3차원(3D) 이미징 기술을 개발하고 제올라이트, 금속 나노입자 등의 물성을 규명해 융합연구의 확산에 기여한 공적을 인정받아 과학기술포장을 받았다.

신관우 서강대 화학과 교수. (서강대 제공)

신관우 화학과 교수는 적정기술학회와 국경없는과학기술자회 회장으로 과학기술분야 공적원조(ODA)에 헌신하고 개도국의 기초과학 교육 지원활동을 통해 과학분야 SDGs 이행 및 국제협력 네트워크 구축 활동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과학기술포장을 수상했다고 서강대는 전했다.

flyhighrom@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