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균관대-서울대, 비전통오일 핵심기술 개발 '맞손'
- 양새롬 기자

(서울=뉴스1) 양새롬 기자 = 성균관대학교는 비전통오일 생산플랜트 건설 핵심기술 개발사업단과 서울대 극한성능실험센터가 장비 활용과 연구 교류의 활성화를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14일 밝혔다.
양 기관은 MOU 체결을 통해 보유시설 및 장비 활용에 대한 협력과 학술·기술·교육·연구 네트워크 활성화 및 상호협력을 바탕으로 비전통오일 생산플랜트 건설 핵심기술 개발사업에 필요한 핵심기술의 발전과 연구역량의 강화를 기대하고 있다.
성균관대 비전통오일사업단장인 장암 교수는 "설비기술 분야의 핵심은 극저온환경에서의 기능 작동성, 효율성, 신뢰성을 확보하는 것"이라며 "이번 협약은 캐나다 현지 실증화에 매우 중요한 역할을 할 것"이라고 말했다.
서울대 극한성능실험센터장 조재열 교수는 "극한성능실험센터는 전문성을 갖춘 장비와 전담인력을 보유하고 있으며 세계 최고 수준의 실험지원을 약속한다"고 언급했다.
flyhighrom@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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