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균관대, 국토부와 '신 오일기술' 개발 나선다

비전통오일 생산플랜트 건설 핵심기술 개발 사업단 현판식

비전통오일 생산플랜트 건설 핵심기술 개발 사업단은 8월31일 성균관대학교 자연과학캠퍼스에서 현판식을 열었다. (성균관대학교 제공)

(서울=뉴스1) 양새롬 기자 = 성균관대학교는 국토교통부와 국토교통과학기술진흥원이 지원하는 '비전통오일 생산플랜트 건설 핵심기술 개발 사업단' 현판식을 개최했다고 1일 밝혔다.

이 사업은 중·상류(생산·이송) 부문 플랜트 건설 경쟁력 확보를 위한 비전통오일 생산·처리·이송 플랜트 핵심기술 개발과 실증을 목표로 한다.

성균관대를 중심으로 총 47개 기관이 참여하고 있는 사업단에는 올해부터 2028년까지 사업비 약 2200억원이 투입된다.

전날(8월31일) 경기 수원시 성균관대 자연과학캠퍼스에서 열린 현판식에서는 사업단 로고, 홈페이지와 현판을 공개했으며 현판식 이후 진행된 진도 보고회를 통해 중점과제별 운영·진행 상황을 보고하고 추후 운영 계획을 협의했다.

신동렬 성균관대 총장은 "비전통오일 생산기술은 신성장 고부가가치 유망산업이자 국가 경쟁력을 좌우하는 분야로서 무한한 잠재력을 가지고 있다"며 "글로벌 기업과 상생하고자 하는 우리대학의 비전과 목표에 부합하는 사업단의 시작을 축하한다"고 했다.

flyhighrom@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