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의회, '심사 보류' 서울시교육청 추경안 "29일 처리"
22~24일 교육위·25~28일 예결위 운영
- 양새롬 기자
(서울=뉴스1) 양새롬 기자 = 서울시의회는 오는 29일 본회의를 열어 '2022년도 제2회 서울시교육청 추가경정예산안'(추경안)을 처리한다고 22일 밝혔다.
서울시의회는 이날 보도자료를 내고 "을지연습 기간임에도 현안 과제인 서울시교육청 추경안 처리를 위해 교육위원회와 예산결산특별위원회를 열기로 했다"며 이같이 밝혔다.
앞서 서울시의회 의석의 3분의 2를 점하고 있는 국민의힘은 추경 예산의 약 70%를 기금으로 적립하는 것은 불합리하다는 이유로 서울시교육청의 추경안 심사를 유보한 바 있다.
양측은 지난 11일 서울지역 수해학교 지원을 위한 긴급예산안 집행과 추경안 조정안 제출 등에 합의했으며 서울시교육청은 16일 추경안 조정안을 시의회에 제출했다.
이에 따라 교육위원회는 22~24일, 예산결산특별위원회는 25~28일 교육청 추경안을 심사할 예정이다.
이어 29일 오후 2시에 본회의를 열어 2022년도 제2회 서울시교육청 추경안을 처리한다는 계획이다.
서울시의회는 "서울시의회 의장이 교육청 추경안 처리를 위해 양당 교섭단체 대표의원, 교육위원회 위원장과 부위원장,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위원장과 부위원장 등 연석 회의를 열어 의사일정을 전격 타결한 것"이라고 강조했다.
flyhighrom@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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