잇따른 급식 이물질 사고에…서울교육청·식품안전정보원 업무협약
학교급식 개구리 사체 발견 사고 후속조치…사고예방 협력체계 구축
- 서한샘 기자
(서울=뉴스1) 서한샘 기자 = 서울시교육청은 산하 학교보건진흥원은 식품안전정보원과 안전한 학교급식 환경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다고 17일 밝혔다.
이는 지난 5·6월 학교 급식에서 개구리 사체가 잇따라 발견되는 등 이물질 사고가 불거진 데 대한 후속 조치의 일환이다.
이번 협약으로 두 기관은 이물질·식중독 사고 관련 사례, 통계정보를 토대로 학교 급식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교직원들의 사고대응 능력을 향상시킬 수 있도록 협력체계를 구축한다.
이와 함께 학교보건진흥원은 학교급식 이물질 발견 시 대응 요령에 관한 가이드라인을 마련하는 과정에서 식품안전정보원에 자문을 구하기로 했다. 또 안전사고 사전 예방을 위해 식품안전정보원의 관련 콘텐츠도 적극 활용할 계획이다.
임영식 학교보건진흥원장은 "협약 체결로 서울 학생 급식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학생과 시민 모두가 안심할 수 있는 학교 급식 환경을 만들어가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saem@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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