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초학력 지킴이 '키다리샘' 한자리에 모인다
서울교육청, '기초학력 보듬행사' 26일 열어
지도사례 나누고 전문가 컨설팅도 진행
- 정지형 기자
(서울=뉴스1) 정지형 기자 = 학습결손 회복을 위해 자발적으로 학생 보충학습에 나서온 교사들이 한자리에 모여 지도사례를 나누고 컨설팅을 받는다.
서울시교육청은 25일 '키다리샘' 550팀이 참여하는 '기초학력 보듬행사'를 26일 온라인으로 열고 지도사례 공유와 전문가 컨설팅 등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키다리샘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로 인한 학습결손을 막기 위해 자발적으로 학생들에게 직접 보충·보정지도를 하는 교사를 가리킨다.
서울시교육청은 교사의 기초학력 보장 활동을 지원하는 키다리샘 사업을 운영 중이다. 공모를 통해 550팀, 교사 773명을 올해 키다리샘으로 선정했다.
기초학력 보장지원이 필요한 학생은 학기중 방과후, 토·일요일 등 휴일, 방학기간에 소그룹으로 맞춤형 지도를 받을 수 있다.
서울시교육청은 "함께 하는 키다리샘들이 상호 시너지 효과를 낼 수 있도록 우수 실천사례 공유, 전문가 컨설팅, 네트워크 마련이 이뤄질 예정"이라고 밝혔다.
kingkong@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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