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성대, 오영우 문체부 차관 초청 '문화콘텐츠산업 인재양성' 특강

오영우 문화체육관광부 1차관을 초청해 진행된 '퍼스트 무버 아카데미' 모습. (한성대 제공) ⓒ 뉴스1
오영우 문화체육관광부 1차관을 초청해 진행된 '퍼스트 무버 아카데미' 모습. (한성대 제공) ⓒ 뉴스1

(서울=뉴스1) 권형진 기자 = 한성대학교 교육혁신원은 지난 8일 오영우 문화체육관광부 1차관을 초청해 올해 두 번째 '퍼스트 무버 아카데미'(HSU First Mover Academy)를 진행했다고 9일 밝혔다.

오 차관은 '디지털경제 시대, 문화콘텐츠산업 인재양성 방안'을 주제로 코로나19 사태 이후 경제·사회 전 분야에서 디지털화가 촉진되면서 발생한 문화콘텐츠 산업과 일자리의 변화, 인재양성 방향과 전략에 대해 강연했다.

한성대의 퍼스트 무버 아카데미는 대학을 둘러싼 기술 환경의 변화와 학생, 학부모, 산업계 등 고객의 요구 변화를 적극 청취하고 미래형 교육혁신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기획된 행사다. 지난 5월에는 김우승 한양대 총장을 초청해 '대학, 사회와의 연계성 강화 필수'를 주제로 교육혁신을 위한 지역과 산학협력의 중요성, 대학교육의 근본적 혁신 방향에 대한 생각을 들었다.

이창원 한성대 총장은 "사회수요 반영 융합교육, 온·오프라인 연계교육 등 고도화 전략을 수립하고 대학 4.0 시대를 견인하는 고등교육의 미래를 구현하기 위해 고등교육의 퍼스트 무버들을 초청해 학습할 기회를 지속적으로 가지겠다"라고 말했다.

jinny@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