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L'하면서 공부도 함께…'온라인 게임 학교' 열린다

온라인 게임 학교 안내 포스터.(서울시교육청학생교육원 제공)ⓒ 뉴스1
온라인 게임 학교 안내 포스터.(서울시교육청학생교육원 제공)ⓒ 뉴스1

(서울=뉴스1) 장지훈 기자 = 서울시교육청학생교육원은 28일 건전한 게임문화 조성과 게임 과몰입 치유를 위한 '온라인 게임 학교' 프로그램을 오는 11~12월 비대면 방식으로 운영한다고 밝혔다.

온라인 게임 학교는 학생들이 인기 게임인 리그오브레전드(LOL)를 전문가와 함께 함께 하면서 게임을 올바르게 즐기는 법을 배우고 진로와 삶을 고민하는 시간을 갖는 기회를 주고자 마련됐다.

게임에 과몰입하지 않고 건강하게 즐기는 방법을 소개하고 게임에서 활용할 수 있는 영어, 게임 관련 인문학 지식 등도 교육할 예정이다. 게임 관련 글을 직접 써보는 프로그램도 준비됐다. 학부모 대상으로는 자녀의 게임 관련 상담도 제공한다.

온라인 게임 학교는 줌(Zoom)과 유튜브 등 플랫폼을 통해 비대면으로 진행된다. 서울 초·중·고등학생 누구나 오는 11월4일까지 네이버 카페 '마음방역'에서 프로그램 참가 신청을 할 수 있다.

hunhun@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