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은 독서의달…온라인으로 '인문학·글쓰기 강좌' 들어요

서울시교육청, 도서관 휴관으로 온라인 프로그램 운영

서울시교육청./뉴스1 ⓒ News1

(서울=뉴스1) 정지형 기자 = 서울시교육청은 사회적 거리두기 강화로 관내 22개 도서관·평생학습관이 전면 휴관함에 따라 독서생활과 여가활동에 어려움을 겪는 학생과 시민을 위해 온라인 프로그램을 9월에 운영한다고 31일 밝혔다.

독서의달인 9월은 도서관에서 각종 행사가 열리는 시기지만 코로나19 확산 예방을 위해 올해는 유튜브 라이브나 구글클래스와 같은 온라인 플랫폼을 통해 진행될 예정이다.

서울시교육청은 △조·부모교육과 자녀지도(6개) △인문학 강좌(10개) △독서·글쓰기(10개) △저자강연회(4개) 등 분야에서 여러 온라인 프로그램을 진행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고척도서관·강남도서관·서대문도서관·영등포평생학습관 등에서 교육강좌를 진행하며 프로그램 접수와 신청은 교육시작일 전 서울시교육청 평생학습포털에서 가능하다. 해당 기관 홈페이지를 통해서도 안내받을 수 있다.

또한 서울시교육청 도서관과 평생학습관은 사전예약을 통해 필요한 책을 대출받는 '주간예약대출서비스'도 함께 운영할 예정이다.

서울시교육청은 "다양한 온라인 프로그램 운영으로 코로나19로 지친 시민들의 마음이 위로받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kingkong@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