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팡관련 부천·인천 493개교 '등교 재개'…등교 중지 16곳으로 줄어
- 장지훈 기자, 정지형 기자

(서울=뉴스1) 장지훈 정지형 기자 = 쿠팡물류센터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으로 등교가 중지됐던 경기 부천과 인천 지역의 493개 학교가 11일부터 등교수업을 재개했다.
11일 교육부에 따르면 지역사회 감염 확산으로 지난달 27일부터 고3을 제외한 모든 학년이 등교수업을 중지하고 원격수업을 진행했던 부천 251개 학교와 인천 부평구 153개 학교, 인천 계양구 89개 학교가 등교를 재개했다.
이날 오전 10시 기준 등교를 중지한 학교는 인천 4곳, 서울 3곳, 경기 안양 1곳, 경기 성남 1곳, 경남 양산 3곳, 경북 영천 2곳, 경북 경산 1곳, 부산 1곳 등 16개 학교다. 전날 512개 학교가 등교수업을 하지 못한 것과 비교해 대폭 줄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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