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사이트 캠퍼스, ‘강화학습을 활용한 금융데이터 분석’ 강의 개설
- 김지석 기자

(서울=뉴스1) 김지석 기자 = 핀인사이트의 금융공학 교육 브랜드인 ‘인사이트 캠퍼스’가 국내 최초로 강화 학습을 금융 데이터 분석에 도입한 교육과정인 ‘강화학습을 활용한 금융데이터 분석 – 이론 및 파이썬 실습과정’을 새롭게 오픈한다고 밝혔다.
오는 10월 14일 선정릉에 위치한 인사이트 캠퍼스 강의실에서 개강하는 이번 강의에서는 사람이 생각하고 결정하는 프로세스 그대로 오픈소스인 파이썬을 활용해 금융 데이터로 강화학습을 실습, 최적의 투자의사결정 정책을 수립하는 방법에 대해 자세하게 다룰 예정이다.
수강대상은 머신러닝, AI트레이닝 등 금융실무교육에 관심 있는 증권사, 운용사 등 투자 관련부서 실무자, 금융IT개발자 및 일반 투자자, 대학(원)생 및 금융, 재무 관련 입문자 등이다.
핀인사이트 관계자는 "본 과정의 예시 및 실습은 파이썬으로 작성돼 있음으로 수강생의 경우 파이썬 기초를 익힌 후 강의를 수강하는 것이 좋다"며 "교육시간은 총 20시간이며, 10월 14일부터 총 5주간 매주 토요일 오후 2시부터 6시까지 4시간 동안 진행된다"고 설명했다.
교육 과정은 △강화학습의 개요 △Markov Decision Process (MDP) △알파고(AlphaGo) 알고리즘의 이해 △Dynamic Programming (DP) △Monte Carlo Methods △Temporal Difference (TD) 방식에 의한 강화학습 △Function Approximation (FA) 방식에 의한 강화학습 △주가 모형과 몬테카를로 시뮬레이션에 의한 간접 학습 △시장 데이터 수집 △최적 매도 시점의 최적화 문제 △페어 트레이딩(Pairs Trading)과 강화학습 △시세데이터 학습과 마켓메이커의 최적 호가 학습 등 총 12장으로 구성돼 있다.
KT, AT&T, Lucent Technologies 등을 거치며 10년 이상의 경력을 자랑하는 소프트웨어 전문가로, 이번 강의를 담당하는 조성현 교수는 "본 교육과정은 국내에서 최초로 시도되는 의미 있는 강의가 될 것"이라며 "AI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 가운데, 강화학습과 금융공학 이론을 통해 효과적인 투자의사결정 과정을 경험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SBA가 지원하는 ‘챌린지 1000 프로젝트 졸업기업’으로, 현재 SBA 엑셀러레이팅센터에 입주해 있는 핀인사이트가 운영하는 인사이트 캠퍼스는 은행, 증권, 보험, 자사운용, 핀테크 기업 등 금융관련 기관을 대상으로 금융+IT 실무교육을 제공하고 있다. 오는 10월 초 강남 선정릉역에 새로운 강의실을 오픈해 향후 오프라인 강의를 더욱 확대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강화학습을 활용한 금융데이터 분석 – 이론 및 파이썬 실습과정’ 교육신청 및 기타 자세한 내용은 인사이트 캠퍼스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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