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로 파고다어학원 싹토익, 여름방학 점수보장반 론칭

(서울=뉴스1) 전민기 기자 = 이번 여름방학 토익을 준비하는 대학생들에게 반가운 소식이 있다. 파고다어학원이 점수 달성 시 토익 응시료를 환불해주는 점수보장반을 운영한다.

파고다어학원 관계자는 “올 한해 목표점수를 향해 달려가는 모든 토익 수험생들을 응원한다”며 “타 학원의 응시료 지원 프로그램과 달리 한 달만 등록해도 목표를 달성하는 수강생 전원에게 응시료를 환급해주는 시스템으로, 파고다 교재도 무료로 받아볼 수 있는 기회”라고 전했다.

파고다 700점, 850점 점수보장반을 운영하고 있는 싹토익은 LC 파트에 이진아 강사가, RC 파트는 윤재현 강사가 집중 전담한다. 특히 신토익 고득점에 반드시 필요한 스킬들과 1:1 밀착 스터디 관리를 통해 학생들의 약점을 보완하고, 단기에 고득점을 얻는데 필요한 기본기를 다져준다.

700점 점수보장반은 토익을 처음 시작하거나 기본기가 부족한 학생들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듣기, 문법, 독해 전 영역의 기초체력을 키우는 프로그램으로 구성된다. 850점 점수보장반은 단기간에 고득점을 완성해야 하는 학생들을 위한 반이다. 실전에 적용되는 고난도 문법과 빈출 문제 포인트 분석 그리고 실전 적중문제를 통해 다수의 수강생이 점수 상승을 달성할 수 있도록 구성된 클래스다.

한편, 종로 파고다어학원 싹토익은 바쁜 직장인들을 위해 교차 수강이 가능한 저녁강의를 운영하고 있다. 소수 정예 시스템으로 공부할 시간이 부족한 직장인들이 단기간에 점수를 달성할 수 있도록 한 관리형 프로그램이다.

싹토익에 대한 보다 자세한 사항은 파고다 종로학원 및 어학원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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