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영어 꿀팁 배우고 적립금도 받는다…‘티몬X야나두 콜라보 이벤트’

(서울=뉴스1) 노수민 기자 = 해외여행을 하거나 외국인 친구와 함께 식사하고자 할 때 무슨 말을 해야 할지 고민해본 적이 있을 것이다. 머릿속에 맴 도는 말은 교과서에서 배운 ‘How much is this?’. 그렇다고 이 한 마디밖에 할 줄 모른다면 소위 말하는 호갱이 되거나 곤란한 상황에 처하기 쉽다.

실제로 우리가 하루에도 여러 번 쓰게 되는 계산 관련 표현만 해도 한 두 가지가 아니다. ‘얼마예요’는 기본이고 ‘나 돈 없는데’, ‘완전 바가지네’, ‘내가 쏜다’ 등 다양하다. 따라서 일상생활에서 흔히 쓰이는 이런 표현들을 영어로도 익혀두는 것이 도움된다.

그렇다면 이런 영어 표현은 어디서 배울 수 있을까? 하루 10분 영어회화 야나두는 자투리 시간 동안 틈틈이 영어를 접하며 회화에 흥미를 붙일 수 있도록 공식 페이스북과 밴드, 어플 등 다양한 SNS 채널을 통해 다양한 학습 콘텐츠를 제공하고 있다.

최근에는 소셜커머스 티켓몬스터와 함께 쇼핑 중 사용할 수 있는 리얼한 영어 표현을 배울 수 있는 일상회화 꿀팁을 페이스북에 게시해 좋은 반응을 얻었다. ‘treat us(한턱 쏴)’, ‘sue me(배째)!’, ‘go fifty-fifty(더치페이하자)’와 같은 표현을 영어로 배운 페이스북 유저들은 친구를 태그해 저녁 약속을 잡기도 하며 호의적인 반응을 보이고 있다.

야나두 측은 “페이스북 콘텐츠에 대한 이용자들의 관심과 성원에 대한 감사의 의미로 해당 콘텐츠를 마련했다”며 “일상생활에서 사용할 수 있는 유익한 영어 표현을 익혀, 회화 능력 향상에 도움이 되었으면 한다”고 전했다.

한편 야나두는 일상회화 꿀팁과 함께 티몬 적립금 증정 이벤트도 진행한다. 페이스북 티몬 페이지에 업로드 된 야나두 생활영어 관련 게시물에 댓글을 작성하면 이벤트 참여가 가능하다. 참여자 중 추첨을 통해 50명에게 티몬 적립금 1만원 혜택을 제공한다. 해당 적립금 활용 시 야나두 기초영어회화 상품을 더욱 저렴한 가격에 만나볼 수 있다.

야나두 영어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티몬에서 야나두를 검색해 확인할 수 있다.

nohs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