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로정보 함께 만들어요…10월7일까지 국민 대상 공모전

수업 우수사례·학과 인포그래픽 분야로 나눠

제1회 열린 진로정보 '잼' 공모전 학과 인포그래픽 예시. (교육부 제공) ⓒ News1

(서울=뉴스1) 권형진 기자 = 교육부와 한국직업능력개발원은 초·중등교사와 국민을 대상으로 10월7일까지 '제1회 열린 진로정보 잼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8일 밝혔다.

지난 3월 커리어넷(www.career.go.kr)에서 서비스를 시작한 '잼'은 '직업과 학과'(Job And Major)의 약자로 '재미있는 직업·학과정보'를 의미한다. 국민 누구나 자신이 알고 있는 진로정보를 등록하거나 기존 정보를 수정할 수 있는 '개방형 진로정보 공유시스템'이다.

공모분야는 '수업 우수사례 분야'와 '학과 인포그래픽' 2개 부문이다. 수업 우수사례 분야는 초·중·고교사만 참여할 수 있다. 잼을 활용해 만든 학교 진로교육 수업자료를 공모한다.

일반국민은 학과 인포그래픽 분야에 참여하면 된다. 잼 사이트의 열린학과잼에 올라 있는 학과정보를 활용해 인포그래픽을 제작해 제출하면 된다.

분야별 대상 각 1편을 포함해 총 27편을 시상한다. 대상에는 교육부장관상과 상금을, 우수상과 장려상에는 한국직업능력개발원장상과 상금을 각각 수여한다. 수상작은 다음달 31일 발표한다.

홍민식 교육부 평생교육직업국장은 "교육현장의 변화를 실시간 반영해 학과·직업정보를 생생하게 확보해 '잼'의 활용도를 높이겠다"며 "온 국민이 진로정보 생성에 참여할 수 있는 기회를 확대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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