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입 논술, 정독도서관에서 독서와 토론으로 준비하세요"
15일까지 통합 독서·논술 프로그램 참가자 모집…고1·2 35명씩
- 권형진 기자
(서울=뉴스1) 권형진 기자 = 서울시교육청 산하 정독도서관(관장 이은각)은 25일 고등학생의 사고력과 논리력 향상을 위해 단계별 통합 독서·논술교육 프로그램인 '북촌(Book村) 청소년 로고스(logos)' 프로그램 참가자를 15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북촌 청소년 로고스'는 책 읽기와 토론, 글쓰기를 통합한 프로그램이다. 평소 독서와 토론, 논술에 어려움을 겪는 청소년의 국어 능력과 논리력을 키우기 위해 마련했다. 대학 입시에서 논술 사교육비 부담도 덜어줄 것으로 기대한다.
26일부터 11월5일까지 매주 토요일에 3시간식 주제별, 단계별로 독서 지도와 스피치 훈련, 실전 논술 연습과 글쓰기 첨삭 등 통합 독서·논술교육을 실시한다. 인문과 고전을 주제로 다양한 책을 선정해 독서와 토론, 글쓰기를 할 예정이다.
지난해에는 디딤반과 심화반으로 나눠 운영했지만 올해는 통합 운영한다. 대신 고등학교 1학년, 2학년 2개반으로 나눴다. 반별 정원은 35명이다. 선착순으로 모집한다. 참가를 원하는 고등학교 1~2학년생은 15일 오후 4시까지 신청하면 된다.
정독도서관 관계자는 "인문학 분야의 고전과 현대의 영화들이 겹치는 주제를 바탕으로 다양한 형식의 토론과 글쓰기를 진행한다"며 "좁게는 국어와 논술에 대처할 수 있는 언어능력과 사고능력을, 넓게는 삶과 진로 문제에 대처할 수 있는 정서와 가치관을 함양할 수 있을 것"이라고 기대했다.
문의 정독도서관 독서문화진흥과(02-2011-57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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