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대, 수험정보 한눈에 보는 '디지털입학처' 문열어
- 양새롬 기자

(서울=뉴스1) 양새롬 기자 = 중앙대학교는 입시자료를 포함한 진로전공 탐색, 대학생활 준비 등 수험생들에게 필요한 정보를 총망라한 '디지털입학처'(http://da.cau.ac.kr) 운영을 시작했다고 2일 밝혔다.
중앙대 디지털입학처는 기존 입학처 홈페이지의 정보공개범위를 넘어, 진로전공 탐색부터 대학생활 준비에 대한 내용까지 제공하며 진로전공탐색관과 입학전형탐색관, 입시자료탐색관, 대학생활준비관 등으로 구성된다.
진로전공탐색관은 이용자가 진로진단 테스트를 통해 본인의 성격 유형과 이에 적합한 직업과 학과를 확인하고, 관련 학과에 대한 구체적인 정보와 함께 입학 전형 및 준비 방법을 단계적으로 안내한다.
입학전형탐색관에는 중앙대의 모집단위와 전형에 대한 안내 뿐만 아니라 모집인원, 전년도 경쟁률 및 추가합격률, 입시성적 및 지원·합격자 인구 통계 등 모든 입시 정보가 공개된다.
입시자료탐색관에는 중앙대 입학처가 매년 온·오프라인으로 전달하는 모든 정보가 모여 있다. 특성화학과 및 학과·전공 정보부터 모집요강과 각종 가이드북, 전형별 기출문제와 입시설명회, 논술특강 동영상 등을 한 눈에 확인할 수 있다.
대학생활준비관은 신입생을 위한 추수관리 프로그램으로 학교생활 가이드북과 대학 입학 전 기초학습 역량 증진을 위한 교양 프로그램인 '다빈치 아카데미'로 구성된다.
또한 중앙대 디지털입학처는 중학교 자유학기제 운영을 위한 '다빈치클래스' 프로그램을 지원한다. '다빈치클래스'는 '드라마와 사회', '영상스토리창작'을 주제로 중학교 자유학기제 수업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도록 교재와 수업영상 등을 제공한다.
이산호 중앙대 입학처장은 "입학설명회 등을 통해 수험생과 부모님들께 매년 입시 정보를 안내하고 있지만 시·공간적 제약으로 인해 제공하는 정보량의 한계가 있다"며 "디지털입학처는 중앙대 입학처에서 제공하는 모든 정보를 손쉽게 접하고 사교육 없이 대입을 준비하는 환경을 만드는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편 중앙대학교 2016학년도 수시 원서접수 기간은 9일 오전 10시부터 12일 오후 6시까지며, 인터넷으로 원서접수를 실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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