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나두, 일상생활에서도 영어회화 잘할 수 있는 방법 공개
- 오경진 기자

(서울=뉴스1Biz) 오경진 기자 = 최근 대기업들의 채용 기준이 변화하고 있다. 높은 토익점수 대신 실생활에서도 활용할 수 있는 영어회화 능력 유무를 채용 잣대로 삼고 있다. 이에 온라인 강의 사이트 ‘야나두’에서는 실생활에서도 영어회화를 잘할 수 있는 방법을 공개했다.
야나두가 제시한 생활영어회화 방법은 바로 ‘하루 10분 반복학습 훈련’이다. 야나두 강의는 하루 10분 핵심강의로 지루한 문법 이론강의가 아닌 회화용 어법강의다. 패턴으로 숙달 반복시켜 영어로 말할 때 머리로 생각하는 것이 아니라 입이 먼저 반응하게 돼 회화에 대한 자신감을 심어주고 있다.
야나두는 기본문장구조의 어순 훈련을 집중적으로 연습하기 때문에 영어회화를 배우고자 하는 분들이라면 누구나 꼭 들어야 할 필수 강의다. 그뿐만 아니라 야나두에서는 수강생 눈높이에 맞춘 기초발음 강의로 어려운 발음도 쉽게 따라 할 수 있도록 강의하고 있어 영어회화 실력을 한층 업그레이드시켜 주고 있다.
또한 야나두에서는 수강생들의 꾸준한 학습습관을 형성하기 위해 매월 ‘야나두 원정대’를 모집하고 있다. 참여자에게는 미션을 통해 수강료 100%를 장학금으로 지급하고 있어 학습동기를 부여하고 있다.
한편, 지마켓(me2.do/F2I4m6Tw)에서도 저렴하게 강좌를 구매를 할 수 있다. 야나두 강의에 대해 자세히 알고 싶은 사람들은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알아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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