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여대, 14일 '정보보호 영재교육원' 2기 입학식

서울·인천·경기·강원 지역 유일한 정보보호·보안 분야 영재 육성 교육기관

서울여자대학교. /뉴스1 ⓒ News1

(서울=뉴스1) 박소영 기자 = 서울여자대학교는 14일 '2015학년도 정보보호 영재교육원' 제2기 입학식을 개최한다.

이날 입학식에선 안철수 새정치민주연합 의원과 장익 한국교육학술정보원(KERIS) 본부장 등이 축사할 예정이라고 서울여대는 13일 밝혔다.

서울여대 정보보호 영재교육원은 서울·인천·경기·강원 지역에서 유일하게 중고등학교 영재들을 대상으로 정보보호 및 보안 분야 전문가를 길러내는 교육기관이다.

서울여대는 지난해 6월 교육부로부터 정보보호 영재교육원 운영대학으로 선정돼 제1기 교육을 시작했고 올해 1월에는 수료생 86명을 배출했다.

서울여대 정보보호학과 교수들을 비롯해 안랩, 라온시큐어 등 정보보호기업 전문가들이 교육원 강사로 참여할 예정이다.

입학생들은 이달 28일부터 11월 14일까지 약 8개월간 실무 교육은 물론 기업체 방문과 현장 실습, 바른 인성 함양을 위한 인성교육 등을 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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