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대 총학생회장, 학사경고 누적돼 제명

재입학 뒤 다시 학사경고 누적돼…부총학생회장 대행 예정

이경환 서울대학교 총학생회장. 2014.4.9/뉴스1 2014.04.09/뉴스1 ⓒ News1

(서울=뉴스1) 류보람 기자 = 26일 서울대에 따르면 2005년 입학한 이 총학생회장은 2008년 학사경고 누적으로 제적된 뒤 재입학했으나 올해 1학기까지 다시 학사경고를 두 차례 받아 지난 1일 제명됐다.

서울대 학칙은 학사 제적됐다가 재입학한 학생이 학사경고 2회를 받으면 제명되도록 규정하고 있다.

서울대 총학생회 회칙은 학사과정에 재적 중인 학생으로 회원 자격을 규정하고 있어 지난 4월 당선된 이 총학생회장은 회장직을 계속 수행할 수 없게 됐다.

총학생회는 공식 석상에서 부총학생회장이 회장직을 대행하겠다는 공문을 학교에 전달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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