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영란 숙명여대 명예교수, 유기천법률문화상 수상

시상식, 19일 한국프레스센터 기자회견장서 개최

이영란 숙명여대 명예교수. (숙명여대 제공) ⓒ News1

(서울=뉴스1) 권혜정 기자 = 숙명여자대학교는 이영란 숙명여대 명예교수가 제2회 유기천법률문화상 수상자로 선정됐다고 17일 밝혔다.

이 명예교수는 서울대 법대와 동 대학원을 졸업, 형법학자의 길에 들어선 뒤 지난 30여년간 숙명여대 법대 교수로 재직하면서 활발한 연구활동을 펼쳤다.

한국형사법학회장과 한국형사정책학회장, 무역위원장 등을 역임했으며 현재 법무부 형법개정위원회 위원과 형사소송법개정위원회 위원장을 맡고 있다.

이 명예교수에 대한 시상식은 18일 한국프레스센터 19층 기자회견장에서 유기천교수기념사업출판재단 주최로 열린다. 유기천재단은 서울대 법대 학장과 서울대 총장을 역임한 고 유기천 교수를 기념해 출판 및 장학사업 등 다양한 학문지원활동을 하는 재단법인이다.

시상식이 끝난 뒤에는 제10회 월송기념 학술심포지엄이 '형법개정의 주요 쟁점'을 주제로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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