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송천 KAIST 경영대 교수, 유럽IT학회 아시아대표 선임
학회 임원 중 유일 아시아인…2년 임기로 2016년까지 활동
- 성도현 기자
(서울=뉴스1) 성도현 기자 = 문 교수는 유럽IT학회 임원 중 유일한 아시아인이며 2년 임기로 2016년까지 아시아지역과 유럽간 IT 학문교류 활동을 수행하게 된다.
유럽IT학회는 영국·독일·프랑스 등 유럽 40여개국이 참여하는 대규모 학회로 미국정보과학회(ACM)와 함께 세계 IT분야에서 쌍벽을 이루고 있는 40년 전통의 학회다.
국내 최초 전산학과 출신 박사 1호인 문 교수는 19년간 전산학과 교수로 재직하며 '한국판 오라클(Oracle)'을 성공적으로 국산화했다.
오라클은 세계적인 데이터베이스 엔진으로 문 교수는 이와 유사한 엔진을 국내 및 아시아에서 최초로 만들었고 세계에서는 5번째다.
또 '데이터 비만도(Data Obesity)' 개념을 세계 최초로 제시해 기업정보화를 한 단계 높이기 위한 이론 연구에도 매진해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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