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명철 경희대 전 의무부총장, 학교에 2억원 기부
대학발전기금· 암병원 설립기금으로 1억원씩
- 정윤경 기자
(서울=뉴스1) 정윤경 기자 = 유명철 경희대학교 전 의무부총장이 경희대에 발전기금으로 2억원을 쾌척했다.
유 전 의무부총장은 25일 오후 경희대 본관 2층 중앙회의실에서 열린 발전기금 전달식을 통해 대학발전기금과 암병원 설립기금으로 각각 1억원씩 기부했다.
경희대에서 40여년간 일한 그는 강동경희대학교병원의 '희망사회 만들기' 의료봉사단장을 맡아 국내외 소외계층 7만여명을 무료로 진료하고 200여건의 수술을 무료로 시행했다.
서울대학교 의과대학을 졸업한 유명철 석좌교수는 1973년부터 경희의료원에 재직하며 국제정형외과 및 외상학회(SICOT) 서울세계대회 사무총장, 대한고관절학회 회장, 아시아태평양인공관절학회 회장 등을 역임했다.
2011년부터는 제5대 경희대학교 의무부총장 및 제14대 경희의료원장을 겸직했고 지난 2월28일 퇴직했다.
유 전 의무부총장은 지난해 보건복지부 장관상을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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