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희사이버·원광디지털·한양사이버 특성화대 선정

교육부, 2년간 연 평균 1억3000만원씩 지원

경희사이버대학교 2011학년도 후기 학위수여식. © News1

교육부는 2013년도 사이버대학 특성화 사업 대학으로 경희사이버·원광디지털·한양사이버 대학 등 3곳을 선정했다고 23일 밝혔다.

이에 따라 교육부와 한국교육학술정보원(KERIS)은 이들 3개 대학에 올해부터 2년간 연 평균 1억3000만원씩을 지원한다.

교육부는 지난 2월 사업 공고를 내 5개 대학의 지원을 받은 뒤 사업추진계획 등 18개 지표를 기준으로 지원대상을 선정했다.

경희사이버대는 모바일 산업분야 증가 추세를 반영해 모바일융합학과를 신설하겠다는 사업안을 제안했다.

원광디지털대는 건강과 음식에 대한 사회적 관심도를 반영한 건강음식 전문가를 양성하기 위해 한방건강학과를 개편하겠다고 밝혔다.

한양사이버대는 자동차와 IT기술을 접목한 자동차IT융합공학과를 설치하겠다고 제안해 좋은 평가를 받았다.

mjh@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