檢, '막나가는' 봉천동식구파 행동대원 구속기소
검찰에 따르면 백씨는 지난 2005년께 봉천동식구파 행동대원으로 편입돼 2009년 6월 서울 금천구 가산동 모 주점에서 구로식구파 조직원들과 집단 패싸움을 벌이고 2010년 9월에는 서울 마포구 상암동 모 오피스텔 앞에서 상암동식구파 조직원들에게 폭행을 행사하는 등 폭력행위를 일삼아왔다.
또 검찰조사 결과 백씨는 2009년 조직 내 기강을 바로잡고 이탈을 방지한다며 서울 관악구 봉천동에 위치한 봉천동식구파 합숙소에서 알루미늄 야구방망이로 후배 조폭들을 때린 것으로 드러났다.
백씨는 2010년 9월과 2011년 3월에 필로폰과 대마를 취급한 혐의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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