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 앞두고 출입국 현장 확인 나선 법무부…인천공항·화성보호소 점검
- 권대옥 기자

(서울=뉴스1) 권대옥 기자 = 법무부가 추석 연휴를 하루 앞둔 23일 인천공항과 화성외국인보호소를 찾아 출입국·이민행정 현장을 점검했다.
법무부는 차용호 출입국·외국인정책본부장이 이날 인천공항 제1여객터미널을 방문해 연휴 기간 출입국자 증가에 따른 특별 근무대책과 자동출입국심사대 운영 상황 등을 살폈다고 이날 밝혔다.
추석 연휴 기간 인천공항 일일 출입국자는 최대 24만 명에 이를 것으로 예상된다.
이어 화성외국인보호소를 방문해 보호외국인의 급식·의료 지원 등 처우와 시설 관리 실태를 확인하고 연휴 기간 보호 업무에 공백이 없도록 근무 체계를 점검했다.
차 본부장은 화성외국인보호소 직원들에게 "연휴 기간에도 보호외국인 처우와 건강관리에 소홀함이 없도록 각별히 신경 써 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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