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개 부처 청년자문단 한자리에…2030 청년 정책 수요 공유
법무부·복지부·성평등부·국민권익위 청년자문단 참석
- 송송이 기자
(서울=뉴스1) 송송이 기자 = 정부가 청년의 날을 맞아 4개 부처 청년자문단이 참여하는 정책 교류 세미나를 열고 청년정책을 공유했다.
법무부는 2030청년자문단이 보건복지부·성평등가족부·국민권익위원회 청년자문단과 함께 전날 청년의 날 기념 정책 교류 세미나를 열었다고 15일 밝혔다. 세미나에는 4개 주관 부처와 관계부처 청년보좌역·청년자문단 등 약 60명이 참석했다.
이날 청년보좌역들은 각 부처의 청년정책을 발표했다. 국민권익위원회는 최근 1년간 국민신문고에 접수된 41만여 건의 청년 민원을 분석한 결과를 발표하며 청년세대가 체감하는 정책 수요를 공유했다.
이어 청년자문단원들이 청년정책 아이디어를 도출하고 정책제안서를 작성하는 토의가 진행됐다. 재정경제부·교육부·국방부·국가보훈부·산업통상부 청년보좌역 5명도 토의 진행자로 참여했다.
주관 부처는 토의에서 나온 정책제안서를 분석해 각 부처 청년정책에 반영할 수 있도록 검토할 계획이다.
mark834@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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