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법조 윤리 시험 합격률 79.36%…작년보다 약 13%p 낮아
응시자 2117명 중 1680명 합격
- 김민재 기자
(서울=뉴스1) 김민재 기자 = 법무부가 예비 법조인이 갖춰야 할 직업윤리와 변호사법 등 이해도를 평가하는 법조 윤리 시험의 올해 합격률이 79.36%라고 10일 밝혔다. 이는 지난해 합격률(92.11%)보다 12.75%포인트(p) 낮은 수치다.
법무부는 지난달 1일 제17회 법조 윤리 시험을 실시한 결과 이 같이 분석했다고 10일 밝혔다.
올해 법조 윤리 시험 응시자 2117명 중 1680명이 합격했다. 합격률은 2025년과 2024년 대비 각각 12.75%p, 1.73%p 하락했다.
법무부는 이번 시험이 법조 윤리 전 영역을 고르게 다루고, 법령 이해도와 더불어 응용력을 평가했다고 설명했다.
법조 윤리 시험은 변호사시험 합격을 위한 필수 과정이다.
각 법학전문대학원에서 법조 윤리 과목을 이수한 사람을 대상으로 매년 1회 실시하며, 합격 기준은 만점의 70% 이상이다.
minjae@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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