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승원 법무장관 후보자 청문회 준비단 적선동 둥지…단장에 기조실장

법무부 장관 후보자로 지명된 김승원 법제사법위원회 소위원장이 31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법사위 법안심사제1소위원회에 참석하며 소감을 밝히고 있다. 2026.8.31 ⓒ 뉴스1 황기선 기자
법무부 장관 후보자로 지명된 김승원 법제사법위원회 소위원장이 31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법사위 법안심사제1소위원회에 참석하며 소감을 밝히고 있다. 2026.8.31 ⓒ 뉴스1 황기선 기자

(서울=뉴스1) 송송이 기자 = 김승원 법무부장관 후보자의 인사청문회 준비단 사무실이 서울 종로구 적선동에 꾸려진다. 단장은 차범준 법무부 기조실장이 맡는다.

1일 법조계에 따르면 김 후보자의 인사청문회 준비단 사무실은 적선동 적선현대 빌딩에 마련될 계획이다.

앞선 정성호 전 법무부장관의 인사청문회 준비단 사무실과 같은 곳이다.

준비단장은 전례와 같이 법무부 기조실장이, 총괄팀장은 법무부 정책기획단장이, 공보팀장은 대변인이 맡게 될 것으로 보인다.

주요 현안 보고와 청문회 준비 등은 준비단 공식 출범 이후 이뤄질 전망이다.

김 후보자는 지난달 30일 법무부 장관 후보자로 지명됐다. 판사 출신 재선 의원으로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간사를 맡고 있다.

김 후보자는 전날(31일) "70년 만의 새 형사사법 체계가 대한민국에 잘 안착이 되도록 하는 게 가장 시급한 소명이라고 생각된다"고 말했다.

mark834@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