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착 지원 위해"…법무부, 동포체류지원센터 대상 교육 실시
37곳 지원센터 대상 예산집행기준 안내·사업추진방향 공유
- 권대옥 수습기자, 송송이 기자
(서울=뉴스1) 권대옥 수습기자 송송이 기자 = 법무부는 31일 동포체류지원센터 37개소 관계자들을 대상으로 효율적인 예산 집행과 맞춤형 동포 체류 지원을 위한 역량 강화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출입국·외국인정책본부가 동포체류지원센터에 예산을 지원함에 따라 집행 기준을 안내하고, 동포들의 안정적인 국내 정착을 돕는 지원 서비스의 질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출입국·외국인정책본부는 △예산 집행 및 정산 방법 △예산 집행 시 유의사항 및 주요 준수사항 △동포체류지원센터 운영 관련 사항 등을 설명했다.
이어진 간담회에서는 동포체류지원센터 관계자들이 현장 업무 중 겪는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지원사업의 방향 등을 논의했다.
출입국·외국인정책본부는 "동포체류지원센터가 지역사회와 재외동포를 연결하는 실질적인 지원 기능을 구축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법무부 출입국통계에 따르면 지난해 기준 한국에 체류하는 외국국적동포는 86만 81명으로, △중국 △미국 △우즈베키스탄 △러시아 순으로 많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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