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무부 "외국인 과학기술인재 정착 지원"…미래정책포럼 개최
- 송송이 기자

(서울=뉴스1) 송송이 기자 = 법무부는 22일 미래정책포럼을 열어 외국인 과학기술인재가 국내에 잘 정착할 수 있는 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법무부는 이날 포럼에서 우수인재가 국내에 정착한 경험을 공유하고 비자 정책 혁신 방안을 논의했다.
포럼에는 나이지리아 출신 정부초청장학생으로 법무부 과학기술 우수인재 영주·귀화 패스트트렉 비자 제도(현행 K-STAR)를 통해 거주 체류자격을 취득한 모하메드 하루나 함자 씨가 참석했다.
K-STAR 비자 제도는 법무부 장관이 선정한 대학에 속한 과학기술 분야 석·박사 학위 취득 유학생이 총장의 추천을 받아 거주 자격을 부여하는 등 영주·귀화를 촉진하는 제도다.
하루나 씨는 "우수인재가 한국을 장기적인 삶의 터전으로 선택하기 위해서는 본인의 취업 기회뿐만 아니라 가족이 함께 생활하고 각자의 역량을 발휘할 수 있는 환경도 중요하다"고 말했다.
정성호 법무부 장관은 "앞으로도 다양한 논의체를 통해 의견을 폭넓게 수렴해 미래지향적 이민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했다.
mark834@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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